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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인증(2FA)의 개념과 블로그 적용 방법

2단계 인증(2FA)은 비밀번호 외에 추가 인증을 요구하는 보안 방식입니다. 이 글에서는 2단계 인증의 원리와 필요성, 그리고 블로그와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적용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합니다. 인터넷 계정을 사용할 때 가장 기본적인 보안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이디와 비밀번호 로그인 입니다. 하지만 이 방식에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비밀번호가 유출된다면 누구든지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2단계 인증(2FA, Two-Factor Authentication)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단계 인증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블로그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1) 2단계 인증이란 무엇인가? 2단계 인증은 로그인 과정에서 두 가지 인증을 요구하는 보안 방식 입니다. 일반 로그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아이디 + 비밀번호 입력 하지만 2단계 인증이 적용되면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단계 아이디 + 비밀번호 입력 2단계 추가 인증 코드 입력 즉, 비밀번호만 알아서는 로그인할 수 없습니다. 2) 인증 요소의 종류 보안에서는 인증을 크게 세 가지 요소로 나눕니다. 1) 알고 있는 것 비밀번호, PIN 번호 2) 가지고 있는 것 스마트폰, 보안 토큰 3) 본인 자체 지문, 얼굴 인식 2단계 인증은 이 중 두 가지 요소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3) 2단계 인증이 필요한 이유 비밀번호만 사용하는 로그인은 생각보다 쉽게 공격당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위험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차별 대입 공격 피싱 사이트 데이터 유출 키보드 기록 악성코드 하지만 2단계 인증이 적용되어 있으면 비밀번호가 유출되어도 로그인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추가 인증 코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4) 2단계 인증 방식 2단계 인증은 여러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① 인증 앱 방식 스마트폰 앱에서 일회용 인증 코드가 생성됩니다. 대표적인 앱 Goog...

SSL 인증서 만료와 갱신 방법: 블로그 보안을 유지하는 법

 블로그에 접속했는데 이런 화면을 본 적 있으신가요? “이 사이트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보안 인증서가 만료되었습니다” “경고: 이 웹사이트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이 메시지는 대부분 SSL 인증서가 만료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HTTPS 보안 접속이 끊긴 상태이기 때문에, 방문자는 신뢰를 잃고, 검색엔진도 블로그를 ‘비정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SSL 인증서의 역할과 만료 시 문제점, 갱신 방법, 애드센스 및 SEO와의 관계까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SSL 인증서란? SSL은 Secure Sockets Layer의 약자로, 웹사이트와 사용자 간의 데이터 통신을 암호화해주는 보안 기술입니다. 현재는 TLS라는 더 발전된 기술이 사용되지만, 대부분 SSL 인증서라는 명칭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HTTPS와의 관계 SSL 인증서가 설치되면 사이트 주소가 http://에서  https://로  바뀜 브라우저 주소창에 자물쇠 아이콘이 표시됨 사용자와 서버 간 데이터 전송이 암호화되어 보안 강화 인증서가 만료되면 생기는 문제 방문자 측 문제 브라우저에서 보안 경고창 표시 모바일에서는 "위험한 사이트"로 간주되어 접속 차단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는 즉시 이탈 검색엔진과 광고 측 영향 구글은 HTTPS가 적용된 사이트를 우선 노출 인증서가 만료되면 검색 순위 하락, 색인 제외 가능성 애드센스 광고 노출 제한 또는 심사 거절 가능 신뢰도 및 수익 손실 광고주 입장에서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로 간주 사용자 이탈률 증가 → 페이지뷰 감소 → 수익 하락 브랜드 이미지 훼손 인증서는 왜 만료될까? 모든 SSL 인증서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무료 인증서: 보통 90일 유료 인증서: 1년 또는 2년 유효기간이 끝나면 인증서는 자동으로 무효 처리되고, 브라우저는 이를 감지해 보안 경고를 띄웁니다. 내 블로그 인증서 만료 여부 확인 방법 방법 1: 브라우저에서 확인 블로그 접속 후 주소창의 자물쇠 아이콘 클릭 "연결이 안전함" 또...

robots.txt와 sitemap.xml: 블로그 검색 노출의 핵심 설정

 블로그에 글을 열심히 올렸는데 검색엔진에 노출이 잘 안 되는 경우,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왜 내 글은 검색이 안 되지?” “구글은 내 블로그를 어떻게 읽는 거야?” “robots.txt? sitemap.xml? 이건 또 뭐지…?” 검색 노출의 시작은 검색엔진이 내 블로그를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대표적인 기술이 바로 robots.txt와 sitemap.xml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두 파일이 무엇이고 , 왜 중요한지 , 블로그에서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를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robots.txt란? ✔️ 정의 robots.txt는 검색 엔진 크롤러(bot)에게 “이 페이지는 봐도 돼요 / 보면 안 돼요”라고 알려주는 접근 허용/차단 설정 파일 입니다. ✔️ 위치 https://내도메인.com/robots.txt (루트 경로에 있어야 함) ✔️ 예시 User-agent: * Disallow: /private/ Allow: / 설정 의미 User-agent: * 모든 검색엔진에 적용 Disallow: /private/ /private/   경로는 크롤링 금지 Allow: / 그 외 전체는 허용 ✔️ 실제 사용 목적 비공개 디렉토리/테스트 페이지 크롤링 방지 검색 엔진 봇의 크롤링 범위 조절 서버 과부하 방지 (트래픽 많은 대형 사이트의 경우) 민감 정보 페이지(예: /admin/) 차단 ✔️ 주의 robots.txt로 차단한 페이지는 구글에 아예 표시되지 않음 (심한 경우 애드센스 검토도 실패할 수 있음) 글을 숨기려면 noindex 메타 태그 사용이 더 적절한 경우도 있음 sitemap.xml이란? ✔️ 정의 sitemap.xml은 내 블로그에 어떤 글(페이지)들이 있는지를 검색엔진에 구조화된 목록으로 알려주는 파일 입니다. 즉, “내 블로그에 이런 콘텐츠가 있어요”라고 구글에 제출하는 지도 입니다. ✔️ 위치 보통 다음과 같은 경로에 생성됨: http...

DNS 레코드의 종류 더 깊게 이해하기 (A, CNAME, TXT 등)

 블로그 운영 중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본 적 있으신가요? “A 레코드를 설정해 주세요.” “TXT 레코드에 구글 인증 코드를 넣어주세요.” “CNAME 레코드로 도메인을 연결하세요.” 처음 보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DNS 레코드는 도메인을 제대로 연결하고, 블로그의 신뢰도를 높이며, 애드센스 승인과 외부 서비스 연동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초보 블로그 운영자가 꼭 알아야 할 DNS 레코드의 핵심 개념 과 실제 블로그 운영에서의 활용 사례 를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DNS 레코드란? DNS 레코드는 도메인의 작동 방식을 정의하는 설정 정보 입니다. 도메인은 단순한 이름이고, 이 이름을 실제 IP 주소나 외부 서비스와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DNS 레코드입니다. DNS = 도메인 네임 시스템 → DNS 레코드 = 도메인의 작동 설명서 블로그 운영자가 알아야 할 주요 DNS 레코드 종류 1. A 레코드 (Address Record)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숫자)와 연결 예: myblog.com → 123.123.123.123  활용 예: 자체 서버(예: VPS, 카페24 웹호스팅)에 블로그를 연결할 때 워드프레스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할 때 주의: IP 주소가 변경되면 A 레코드도 꼭 수정해야 함 2. CNAME 레코드 (Canonical Name) 도메인을 다른 도메인 주소와 연결 예: blog.myblog.com → hosting-provider.com 활용 예: 서브도메인을 다른 서비스에 연결할 때 (ex. 카페24, 티스토리, 브런치 등 외부 플랫폼과 연결) 도메인 연결에 고정 IP가 필요 없는 경우 주의: CNAME은 루트 도메인( myblog.com )에는 직접 설정할 수 없음 → 서브도메인( www.myblog.com, blog.myblog...

API란 무엇인가? 블로그에서 외부 서비스 연동이 필요한 순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런 기능을 쓰거나 고민한 적 있으신가요? 구글 애널리틱스로 방문자 통계를 보고 싶다 애드센스 수익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오고 싶다 외부 사이트의 데이터를 블로그에 띄우고 싶다 카카오 지도나 구글 지도를 삽입하고 싶다 이 모든 기능은 API 라는 기술을 통해 구현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블로그 운영자가 꼭 알아야 할 API의 기본 개념 과  어떤 상황에서 필요한지 ,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를 알기 쉽게 설명드립니다. API란 무엇인가? API는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의 약자로,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를 연결해주는 통로 또는 규칙 입니다. 쉽게 말해, “외부 서비스에게 데이터를 요청하고, 그 데이터를 받아오는 방법”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시로 설명해볼게요. 📦 API는 배달앱의 ‘주문하기’와 같다 우리가 치킨을 시킬 때: 메뉴를 선택하고 배달 주소를 입력하고 결제를 누르면 배달앱은 그 정보를 치킨집에 전달하고, 조리 후 배달까지 연결해 줍니다. API도 이와 똑같습니다. 블로그에서 외부 서비스에 요청을 보내고 , 그 결과(데이터, 기능)를 받아와 블로그 안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블로그에서 API가 필요한 대표적인 순간 1. 구글 애널리틱스 / 애드센스 연동 애널리틱스 API를 통해 방문자, 유입경로 등의 통계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API를 통해 수익 데이터를 가져와 블로그 관리자 화면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2. 댓글 시스템 연동 (예: 디스커스, utterances) 외부 댓글 시스템을 API로 연결해 블로그와 독립적인 댓글 관리가 가능하게 합니다. 3. 외부 콘텐츠 가져오기 (예: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등) 자신의 SNS 콘텐츠를 자동으로 블로그에 불러오기 유튜브 영상 목록을 불러와 표시하기 4. 지도 삽입 (카카오, 구글 지도 A...

리디렉션(301, 302)의 개념과 블로그 운영에서의 활용법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글 주소를 변경했는데, 이전 주소로 접속하면 404 오류가 떠요.” “도메인을 새로 바꿨는데, 예전 주소로 들어오는 사람은 어떻게 하지?” “https로 바꿨더니 검색 누락이 된 것 같아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리디렉션(Redirection)’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리디렉션이 무엇인지, 301과 302의 차이 , 애드센스 및 SEO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 그리고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리디렉션(Redirection)이란? 리디렉션 은 특정 웹 주소(URL)로 접속한 사용자를 자동으로 다른 주소로 보내주는 기능 입니다. 쉽게 말해, 주소 A로 접속했지만 사이트는 자동으로 주소 B를 보여주는 구조입니다. 예시:  https://myblog.com/old-post → https://myblog.com/new-post 이런 자동 이동은 사용자 경험 개선 , SEO 보호 , 사이트 구조 변경 시 오류 방지 등 운영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리디렉션의 주요 유형 리디렉션은 대표적으로 301과 302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1. 301 리디렉션 (영구 이동) 이전 주소가 완전히 새 주소로 바뀐 경우 사용 검색엔진에 “이 주소는 영구적으로 옮겨졌어요”라고 알림 원래 주소의 SEO 가치(링크, 순위 등)를 새 주소로 넘겨줌 애드센스 코드나 페이지도 그대로 유지 가능 활용 예: 블로그 글 주소 변경 HTTP → HTTPS 전환 도메인 변경 (예: myblog.com → mynewblog.com) 2. 302 리디렉션 (임시 이동) 잠시 다른 주소로 이동시킬 때 사용 검색엔진은 “임시로 이동된 것”으로 간주 원래 주소의 SEO 점수는 보존됨 (새 주소로 이전되지 않음) 활용 예: 이벤트 페이지 임시 연결 유지보수 중 임시 공지 페이지로 이동 블로그 운영자가 알아야 할 리디렉션 활용 상황 상황 사용 리디렉션 설명 글...

프론트엔드 vs 백엔드: 블로그에 적용되는 구조 이해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프론트엔드’, ‘백엔드’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이건 프론트단에서 수정하셔야 해요.” “백엔드에서 처리되는 부분이라 접근이 필요해요.” 이럴 때 “그게 무슨 말이지…?” 하고 멍해지는 경우 많으시죠? 이번 글에서는 웹사이트의 구조를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로 나누어 블로그 운영자가 꼭 알아야 할 개념들을 정리해드립니다. 웹은 두 개의 세계로 구성된다 웹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사용자와 직접 마주하는 영역(프론트엔드)과 서버 내부에서 처리되는 영역(백엔드)으로 나뉩니다. 쉽게 말해: 프론트엔드 = 겉모습 백엔드 = 작동 원리(뒤에서 일하는 엔진) 이 둘이 합쳐져야 우리가 보고, 클릭하고, 글을 읽는 ‘블로그’가 완성됩니다. 프론트엔드란? 프론트엔드는 사용자가 실제로 보는 웹페이지의 화면 요소 입니다. 브라우저에 보이는 모든 것은 프론트엔드에서 처리됩니다. 주요 구성 요소 요소 설명 HTML 콘텐츠 구조 (제목, 문단, 목록 등) CSS 디자인, 레이아웃, 색상, 폰트 등 JavaScript 버튼 클릭, 팝업, 슬라이드 등 동작 처리 블로그에서 프론트엔드의 예 글 목록 페이지 포스트 내용 상단 메뉴, 사이드바 댓글 입력 창 반응형 디자인(모바일 최적화) 프론트엔드는 사용자 경험(UX)에 가장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디자인, 가독성, 속도 최적화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백엔드란? 백엔드는 사용자가 보지 못하는 서버 내부의 처리 영역 입니다. 데이터 저장, 사용자 인증, 애드센스 광고 삽입 등 보이지 않는 중요한 작업들이 백엔드에서 이루어집니다. 주요 구성 요소 요소 설명 서버(Server) 웹 요청을 처리하고 응답하는 컴퓨터 데이터베이스(DB) 글, 댓글, 사용자 정보 등을 저장 서버 사이드 언어 PHP, Python, Node.js 등 백엔드 로직 처리...

쿠키(Cookie)와 세션(Session)의 차이와 블로그에서의 활용

한 번 로그인하면 다음 방문에도 로그인 상태가 유지되거나, 댓글 작성 시 입력했던 이름이 자동으로 채워지는 경험, 해보신 적 있죠? 이처럼 웹사이트는 방문자의 활동을 기억하기 위해 쿠키(Cookie)와 세션(Session)이라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두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 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 그리고 블로그 운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쿠키(Cookie)란? 쿠키 는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저장되는 작은 정보 조각입니다. 웹사이트는 쿠키를 통해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다음 방문 시 그 정보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예시 로그인 유지 댓글 작성 시 이름, 이메일 자동 입력 팝업 닫기 설정 기억 다크모드 등 사용자 설정 유지 쿠키는 브라우저에 저장되기 때문에 같은 컴퓨터, 같은 브라우저로 접속하면 사이트가 “이 사람, 전에 왔던 사람이다”라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세션(Session)이란? 세션 은 서버가 사용자와의 접속 상태를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브라우저가 서버에 접속하면, 서버는 사용자에게 고유한 세션 ID 를 부여하고 그 ID에 연결된 데이터를 서버 쪽에서 보관합니다. 예시 관리자 페이지 로그인 상태 유지 장바구니 정보 저장 폼 입력 중 페이지를 이동해도 데이터 유지 세션은 일정 시간 활동이 없으면 자동 종료 되며, 보통 로그아웃 또는 브라우저 종료 시 삭제 됩니다. 쿠키와 세션의 차이점 항목 쿠키(Cookie) 세션(Session) 보안성 낮음 (조작 가능) 상대적으로 높음 유지 시간 브라우저 설정에 따라 지속 일반적으로 일정 시간 후 만료 사용 예 자동 로그인, 설정 저장 로그인 상태 유지, 장바구니 용량 제한 약 4KB 서버 메모리 용량에 따라 다름 사용 주체 클라이언트 중심 서버 중심 저장 위치 사용자의 브라우저 서버 ...

브라우저와 웹 서버의 통신 과정 한눈에 이해하기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고, 누군가가 주소를 클릭하면 잠시 후 페이지가 열리고 콘텐츠가 보여집니다. 우리에겐 아주 단순해 보이지만, 이 단 몇 초 사이에 수많은 통신 과정이 발생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글에서는 “ 브라우저와 웹 서버가 어떻게 대화하는지 ”, 즉 블로그가 실제로 작동하는 전산적 흐름 을 처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 왜 이 과정을 알아야 할까?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기술적 이해 강화 속도, 보안, 오류 해결의 기반 지식 확보 호스팅, 도메인, 서버 설정 시 정확한 개념 이해 가능 단순히 블로그에 글을 쓰는 사람에서  ‘운영자’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 입니다. 블로그 접속 시 발생하는 전체 흐름 요약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https://myblog.com을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일련의 통신 과정이 진행됩니다. 1. URL 입력 2. DNS 조회 3. IP 주소 확인 4. 서버 접속 5. 요청(Request) 전송 6. 서버에서 응답(Response) 7. 브라우저가 HTML 해석 및 렌더링 8. 블로그 화면 표시 이제 각 과정을 하나씩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1. 브라우저에 URL 입력 사용자가 주소창에 https://myblog.com을 입력합니다. 브라우저는 이 주소에 해당하는 ‘웹사이트’를 찾기 위해 다음 단계를 준비합니다. 2. DNS 조회 도메인 이름은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만든 주소입니다. 컴퓨터는 도메인이 아니라 IP 주소 로 통신하기 때문에, 먼저 이 도메인에 연결된 IP 주소를 알아내야 합니다. 이 과정을 DNS 조회(DNS Lookup)라고 합니다. myblog.com → 123.45.67.89 이렇게 IP 주소를 찾은 후, 브라우저는 해당 서버와 통신할 준비를 합니다. 3. IP 주소로 서버에 연결 시도 찾아낸 IP 주소를 기반으로 브라우저는 ...

캐시(Cache)란? 블로그 속도와 오류 해결에 중요한 이유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꼭 한 번쯤 이런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미지를 바꿨는데 블로그에선 그대로야…” “수정했는데 왜 반영이 안 되지?” “방문자는 잘 보인다는데 나는 깨져 보여…” 이럴 때 많은 경우, 문제의 원인은 바로 캐시(Cache) 때문입니다. 캐시는 블로그의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 이지만, 동시에 잘못 관리하면 골치 아픈 오류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 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캐시의 개념부터, 블로그에서 어떻게 작동하며, 실제로 운영할 때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캐시(Cache)란 무엇인가? 캐시(Cache)는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해 두는 공간 입니다. 이를 통해 동일한 데이터를 다시 불러올 때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블로그에 처음 방문하면 브라우저는 글 내용, 이미지, 스타일(CSS), 스크립트(JS) 등 다양한 리소스를 서버에서 받아옵니다. 그런데 이걸 매번 새로 받아오면 느리고 비효율적 이겠죠? 그래서 한 번 받아온 콘텐츠는 로컬(사용자 컴퓨터)이나 CDN, 서버 등에 저장 해두고, 다음 방문 시에는 그 저장된 데이터를 바로 보여줍니다. 이게 바로 캐시의 핵심 개념입니다. 캐시의 종류 블로그 환경에서는 다양한 위치에서 캐시가 작동합니다. 1. 브라우저 캐시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이미지, 글, CSS 등을 저장 같은 페이지에 다시 접속할 때 빠르게 로드됨 2. 서버 캐시 웹 서버에서 페이지 결과를 메모리에 저장 동일한 요청이 들어오면 빠르게 응답 가능 워드프레스의 경우 "Object Cache", "Page Cache" 등으로 구분 3. CDN 캐시 Cloudflare 같은 CDN이 정적 파일을 저장 방문자에게 지리적으로 가까운 서버에서 빠르게 제공 4. 애플리케이션 캐시 (CMS 내부 캐시) 워드프레스나 카페24...

HTTP 메서드(GET, POST)와 블로그 요청의 흐름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방문자가 접속하고, 댓글을 달고, 검색을 하고... 이 모든 과정에서 브라우저와 서버 사이에는 끊임없는 ‘대화’가 오가고 있습니다. 이 대화가 이루어지는 방식이 바로 HTTP 메서드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HTTP 메서드란 무엇인지 , 특히 GET과 POST의 차이 , 그리고 블로그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HTTP란 무엇인가? 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 의 약자로, 웹에서 클라이언트(브라우저)와 서버가 정보를 주고받는 규칙 입니다. 즉, 사용자가 블로그 주소에 접속하거나 댓글을 달고, 검색을 할 때마다, 브라우저는 서버에게 어떤 요청(request)을 보내고, 서버는 거기에 맞는 응답(response)을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이 요청을 보낼 때 사용되는 방식이 바로 HTTP 메서드(Method)입니다. HTTP 메서드란? HTTP 메서드는 브라우저가 서버에 요청을 보낼 때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라는 의도를 전달하는 방식 입니다. HTTP에는 여러 가지 메서드가 있지만, 블로그 운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두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GET : 정보를 요청할 때 사용 POST : 정보를 서버에 제출할 때 사용 GET 메서드란? GET 은 가장 기본적인 HTTP 메서드입니다. 사용자가 어떤 페이지를 열거나, 이미지를 요청할 때 사용됩니다. 특징: URL에 데이터가 노출됨 (예: ?search=블로그 ) 주로 조회용 요청 에 사용 캐시 가능 즐겨찾기 저장 가능 블로그에서 GET이 사용되는 예 글 목록 열기: https://myblog.com/posts?page=2 검색 결과 보기: https://myblog.com/search?keyword=전산지식 특정 글 보기: https://myblog.com/post/123 즉, 단순히 페이지를 '읽기'만 하는 모든 요청은 GET 방식입니다. ...